[온천욕 + 사우나] 코트야드 사이드 트윈룸 / 비젠 8
- 73 평
- 성인 : 기준 1명 / 최대 3명 , 아동 : 최대 2명
메이지 32년 창업, 도고호의 출島에 자리한 전통 여관입니다. 관내 곳곳에 꽂힌 생화와 산야초는,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공간을 연출합니다. 객실은 온천수가 흘러넘치는 노천탕이 딸린 방이나, 핀란드식 사우나, 냉탕, 외기욕 공간을 갖춘 방 등, 다양한 특별실이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식사는 산인 지역만의 제철 산해진미가 가득합니다. 고집스러운 돗토리현의 추천 브랜드 고기 '돗토리 와규 오레인55'와, 일본해의 거친 파도에 휘말린 마츠바 게 등, 숙련된 장인이 정성을 다해 만든 절품 요리를 만끽해 보세요. 호수 위로 이어지는 노천탕은 온천수가 흘러넘칩니다. 초대 당주인 코우스케에 의해, 호수 속에 잠재된 온천이 발견되었습니다. 힐링의 온천욕과 함께, 호수와의 일체감을 맛봅시다. 날마다 변하는 호수 경치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세심한 배려가 당신의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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