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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부치자와의 숲에서 영감을 받은, 단 6개의 객실만 있는 스몰 부티크 호텔입니다. 자연과 예술, 현대성이 융합된 공간에서 자신을 되찾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360° 만천의 별빛을 감상할 수 있는 옥상 테라스와 프라이빗 온천 노천탕. 일상의 소란을 떨쳐내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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