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자연의 경관과 도네강의 흐름이 아름답게 조화된 산골짜기에 자리한 작은 온천 여관입니다.

■ 숙박
모든 객실에서 봄의 기운, 여름의 반딧불,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식사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자랑하는 와인과 지역 술, 여러 종류의 치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욕실(온천)
모든 욕실은 온천수로 가득 차 있으며, 전부 개인 대여가 가능합니다.
내탕은 2곳 있으며, 15:00부터 다음 날 10:00까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대여 노천탕은 예약제로, 15:00부터 21:00, 다음 날 아침 7:30부터 10:00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대여 노천탕은 여관 부지 내에 있지만, 강가에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 기타
플라이빗 카페가 본관과 노천탕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음료와 수제 간식,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합니다.
도네강가의 동양풍 휴식 장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현지에서 별도로 입욕세를 받습니다.

※ 예약은 5개월 이후부터 전화로만 가능합니다.
1년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지만, 7개월 이후의 요금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