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y in a culture that contains 150 years of tradition

150년 전통이 담긴 문화 속 하루

메이지 초기, 1874년 시작되어
150년의 역사와 전통이 보존된 곳에서 보내는 하루,
그 행운의 하루를 더욱 가치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오치아이로오의 반김과 배웅을 준비합니다.

장인 정신이 담긴 유형문화재이자, 150년이 담긴 조경과 자연,
세월이 느껴지는 목조 건물 속 섬세한 소리와 향기.
모든 것을 알아도 느끼기 부족할 150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